밴드 혁오와 함께 강산에씨가
부르는 노래를 보고 빠졌던게 생각이 난다!
시원시원하면서도 익살스러운 가사가
가끔 생각없이 듣기 좋은 것 같다고나 할까...!
드라이브 하면서 듣기도 좋고
운동하면서도 씐나게 듣기 좋은
노래!! 히히 더워지는 여름날과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작지만 나름대로 고민한
당신을 위한 나의 선물을
받아주셔요 그냥 받아주셔요
이 순간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웃을 수만 있다면
하는 바램에 준비 해 봤습니다
좋아할 진 모르겠지만
환하게 웃는 당신 모습 상상하며
친구의 딸 그림이의 이구아나 드립니다
이일이 이이사
이삼육 이사팔
이오십 이륙십이
이칠십사 이팔십육 이구아나
이 순간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웃을 수만 있다면
하는 바램에 준비 해 봤습니다
좋아할 진 모르겠지만
시원히 웃는 당신 모습 상상하며
친구의 딸 그림이의 이구아나 드립니다
이일이 이이사
이삼육 이사팔
이오십 이륙십이
이칠십사 이팔십육 이구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