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지우 JW의 블로그를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공간은 긴 시간을 친구로 지내온 서로 정 반대의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이 하나의 공간에서 각자가 가진 가장 좋은 것들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시작된 곳입니다.

 

세상에 치여 어른이 된 사람들에게도 마음 속 한 켠에는 각자가 가진 꿈, 열정 등이 숨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그것을 어린왕자를 차용해 보아뱀이 삼킨 코끼리라고 표현합니다. 우리만의 코끼리를 찾는 여정에 여러분이 함께 하며 서로의 이야기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초보 블로거라 어설프고 미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성을 담아 이 공간을 예쁘게 꾸며 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2020년 4월 22일. 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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