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KOREAN TRAVELER 게시판을 운영해 나갈 J입니다.

저는 여행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꿈을 간직하고있는 이상한 현실 속의 20대 공시생입니다.

여행은 저의 삶에서 정말 커다란 터닝 포인트가 되었고, 이 공간에서 그 경험들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Salar de Uyuni.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한국을 외치다.

저는 두 번의 장기 해외여행과 여러 번의 단기 국내 및 해외 여행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KOREAN TRAVELER 카테고리를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KOREAN TRAVELER 카테고리에서는 여행 속에 담긴 저의 이야기를 주로 다룰 것입니다.

장기 여행을 다룰 때는 최대한 시간 흐름 순으로 그 서사 속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저와 함께 여행하는 느낌으로 컨텐츠를 꾸며보고자 합니다.

그 안에서 저의 루트 및 여행지에 대한 정보, 그리고 그 안에서 만들어진 저의 이야기를 담아 보려 합니다.

단기 여행은 장기 여행 스토리가 지루할 쯤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느낌으로 소소하게 다뤄볼 예정입니다.

잊지 못할 일몰의 티밧, 그리고 고양이.

나의 여행이 누군가에게도 힘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의 여정을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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